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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앞에서는 딸 바보, 링 안에서는 섹시야마 추성훈(피지컬 100, 국적, 유도)시사/인물 2023. 2. 22. 10:06728x90반응형

추성훈 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 추성훈(한국명)
나이: 1975년 7월 29일
소속사: 본부이엔티
전적: 25전 16승 7패 2무효
승: 7KO, 7SUB, 2판정
패: 2KO, 1SUB, 4판정
키: 174cm
몸무게: 88kg
링네임: 섹시야마
배우자: 야노 시호
딸: 추사랑
학력: 긴키대학
1. 평균 소득
추성훈은 UFC 시절 다른 어떤 한국인 종합격투기 선수보다 많은 경기당 수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제휴 매체를 통해 집계한 UFC 누적 소득 추정액을 공개했는데요.

2009년에서 2015년 추성훈은 7 경기를 치르는 대가로 60만 달러, 한화로 약 7억 2000만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전 평균 약 1억 원을 번 셈이죠.
2. 레깅스
추성훈은 2019년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 예상치 못한 남다른 레깅스 패션룩을 선보였는데요. 그의 과감한 레깅스 패션은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여지없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출근길에 나선 추성훈을 본 신봉선과 허영지는 놀라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하고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죠.

신봉선이 '깜빡하고 바지 안 입고 나온 거 아니냐'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고 이에 추성훈은 '이 옷이 뭐가 어떠냐'며 각선미를 당당하게 뽐내 주변을 놀랍게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추성훈은 레깅스 허리춤에서 주섬주섬 돈을 꺼내 계산하고 레깅스 로우킥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웃음 코드를 선사해 예능꾼 면모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패션을 대해 '입어보세요 얼마나 편한지 직접 입으면 그 느낌을 알 것'이라며 '레깅스 전도사'로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3. 근육질 어머니

최근 추성훈의 어머니는 운동인 집안다운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이며 아버지는 유도 선수 출신인데요.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트레이닝! 엄마 66살, 아버지 71살'이라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선 추성훈의 부모님은 남다른 운동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죠.

이에 추성훈은 '엄마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는데요. 사진 속 추성훈의 어머니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4. 재일동포 차별 논란
추성훈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에 앞서 전신에 스킨 크림을 발랐음을 밝혔는데요.

그 크림은 바셀린이나 글리세린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추성훈의 건조한 피부 때문에 평소에 사용했던 것입니다.

추성훈은 바셀린이나 오일이 아니면 괜찮은 줄 알았다고 했으며 주최사는 추성훈이 TV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크림을 칠한 것으로 보아 악의가 없어 보였다고 발표했죠.

규정상 경기 전에 몸에 무언갈 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규정을 위반한 추성훈의 승리는 무효 처리가 되었고 추성훈의 대전료는 전액 몰수됐습니다.

그 후 1월 17일 추성훈은 무기한 출장 정지라는 이례적인 처분까지 받았죠. 이는 거의 추방과 다름없이 받아들여졌고 한때 다른 단체인 프라이드로의 이적설까지 돌게 되었습니다.

이 논란의 과정에서 일본의 여론은 추성훈에 큰 실망과 비판의 목소리를 보냈고 그에 맞춰 히어로즈의 스폰서가 떠나고 대회를 준비하는 TBS 방송국에까지 비난의 화살이 날아왔죠.

또한 추성훈의 일본 모델과의 연애까지 비난하며 글러브 안에 너클을 넣었다는 등 일본 인터넷에는 그를 비난하는 악성 댓글이 무수히 올라왔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추성훈에 대한 대회사의 처분이 '사쿠라바가 일본의 종합격투기 영웅이었기 때문에 괘씸죄를 적용한 것'으로 '재일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라며 불만을 표시하는 여론이 일어났습니다.
5. 편파 판정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뒤 그는 2005년 11월 5일에 열린 HERO'S 서울 대회에서 승리했습니다.

당시 그는 링 위에서 "지금 국적은 한국인이 아니지만 제 가슴 안에 여기 들어가 있는 피는 완전 한국인입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어 11월 13일 KBS가 제작한 추성훈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됐고 과거 추성훈이 한국에서 유도 선수로 활동했을 때 용인대학교와 대한유도회의 밀어주기 식 편파 판정에 피해를 보았음을 밝혔죠.

국가대표 선발전 등의 중요한 대회가 있을 때마다 추성훈에 불리한 판정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결국 대한민국 남자 유도 81kg 급에서 양대산맥으로 군림하던 추성훈과 조인철은 이러한 편파판정 속에 희비가 엇갈렸고 그로 인해 재일교포 출신인 추성훈 대신 용인대학교 출신의 조인철이 발탁됐습니다.
6. 왼팔 근육
SBS '집사부일체'에서 신성록은 추성훈의 지난 경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부상 때문에 한쪽 팔로 싸우셨다고 들었다'는 말에 추성훈은 부상의 흔적을 보여주며 '여기에 힘이 많이 없어졌다.'라고 털어놨는데요.

이에 양세형은 추성훈에게 '재생이 안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수술하면 재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술하면 오래 쉬어야 한다. 나이가 더 많아지면 하고 싶어도 경기를 못 할 거다. 기회가 있을 때 아픈 걸 참고 운동 하려고 한다.'며 수술을 마다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7. 독도는 모두의 것
추성훈은 2012년 '독도는 누구의 것도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한 일본인이 '아키야마 씨 다케시마는 일본, 한국 어느 쪽의 영토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자 '어려운 문제군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누구의 것도 아니니까 모두의 것 아닙니까!'라고 답했는데요.

발언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추성훈의 발언을 리트윗 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위 아더 월드 돋네'라며 비꼬았으며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독도는 원래 일본 것이 아닌데 우리 모두의
것이라니 말도 안 된다.', '역사 공부 좀 해라.'라는 따끔한 일침도 있었습니다.8. 연예활동
한국과 일본의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2008년 이후 패밀리가 떴다, 무릎팍도사 등 한국 예능 프로그램과 CF에 많이 출연했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는 일본인이자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관해 이야기했고, 출연 이후 하이트맥주 CF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런닝맨, 생활의 발견,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한국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갔죠.

2013년 9월부터 2016년 3월까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사랑이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초특급 애교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덕분에 kbs 연예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을 하기도 했죠.
9. 몬스터급 피지컬
상반신이 비약적으로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어깨와 팔은 유난히 발달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유도가 주 전공임에도 타격기에 매우 능수능란합니다.

아는 형님에서 치골을 자신의 신체부위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밝혔었는데요. 유도 국가대표 시절에는 양쪽 악력이 73kg이었다고 합니다.

10. 기부천사
추성훈은 2008년 전남 폭포시 대반동에 있는 보육시설 공생원을 방문해 정애라 원장에게 컴플리케이션 음반 '2008 연가'에 참여해 받은 게런티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또 2011년에는 다문화가정 후원 캠페인인 '함께 사는 세상, 가족' 전시회를 기획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변화와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던 그는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인종이나 국가에 한계가 없듯 작품의 분야와 한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영화배우 하정우, 탤런트 변정민, 캘리그래피 작가 강병인 등 유명인들도 기꺼이 자신의 작품을 기증했죠.

추성훈은 "사랑에도 결국 다문화가정의 아이다. 사랑이가 일본에서 자라든 한국에서 자라든 그 이름이 의미처럼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습니다.

그 외에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2015년에는 추사랑 달력을 출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11. 20분 운동
추성훈은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 했었는데 나이 들고 나서는 오전 운동을 20분에 끝낸다고 합니다. 효율적인 그의 운동 루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점프 스쿼트입니다. 완전히 밑까지 앉는 게 포인트이며 한 번에 20개까지 진행합니다.

다음은 몽키 스쿼트,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인데요. 점프를 할 때마다 손을 바꿔줘야 합니다. 이것 역시 한 번에 20개를 진행합니다.

세 번째 와이드 스트레칭입니다.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는데 가운데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번에 10회 진행합니다.

네 번째는 데빌프레스 자세입니다. 푸시업을 한 후 덤벨을 위로 드는 것인데 추성훈은 한쪽에 20킬로씩 40킬로를 들고 있지만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을 들고 해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 번에 10개씩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간지점에서 쉬지 않고 앞뒤로 반복해 런지를 20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섯 동작들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사이 쉬는 시간 없이 반복합니다.

1세트를 할 때 5분 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강도가 높아서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를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12. 국적, 선수생활
추성훈은 어린 시절부터 유도를 시작해 일본에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했지만 한국 국적으로 국제대회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재일교포 유도선수로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아버지 추계 추 씨의 당부에 따라 1998년 4월 여동생 추정화와 함께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서 태극기를 달고 한국인의 기상을 떨치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산시청 유도 팀에 입단해 2000년 12월 코리아오픈 준결승에서 조인철 선수를 한판으로 이기고 결승전에서 18초 만에 중국의 다이 선수를 한판으로 이겨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죠.

6월 이란에서 열린 FAJR 국제 유도에서 81kg 급 1위, 10월 충남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1위를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유도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2002년 부산 아시아게임 2001년 9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이에 대해 교포에 대한 차별과 한국 유도계의 텃세 등으로 인한 싸움 때문이란 추측이 있었지만 그는 본인에게 일본 스타일이 더 맞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3. 추성훈
지금까지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과 딸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주는 추성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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